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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icket 이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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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icket은 기존의 종이항공권 대신에 항공사의 컴퓨터 시스템에 고객님의 모든 항공 여행정보를 저장하여
필요 시 현재의 과장(구매완료, 환불, 취소 등)을 전산으로 자유롭게 조회할 수 있는 형태의 전자항공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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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험 가입 불가능한 지역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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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국가나 위험지역은 가입이 불가합니다.
현재 이라크, 리비아. 예멘,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멕시코 등의 국가를 방문 시 보험가입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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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 여권을 잃어버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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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서에 신고하고 분실증명확인서(POLICE REPORT)를 받습니다.
- 재외공관에 본인이 직접 분실 신고를 하고, 임시 여권이나 여행증명서를 발급 받습니다.
- 일정이 여러 국가를 여행 한다면 여권을 재발급 받아야 하지만, 다음 일정이 없고 귀국해야 한다면
발급 기일이 짧은 여행증명서를 발급 받고 귀국해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외공관에서 재발급 소요시간 : 여권 1주～2주, 여행증명서 3～4일)
- 여행시 여권을 재 발급 받을 때 분실 여권의 사본과 여권용 사진 2장 있으면 발급 기일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 5년 내에 3회 이상 여권을 분실할 경우 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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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NO-SHOW)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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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에 기재되어 있는 탑승 날짜에 사전 예약 취소 없이 공항에 나타나지 않았을 경우를 말합니다.
항공사 규정에 따라 NO-SHOW 시에 일정의 수수료를 지급 해야만 예약 변경이 가능한 경우와
NO-SHOW 시 티켓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환불 또한 불가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일정이 변경 되었을 경우에는 사전에 항공사나 여행사로 전화하셔서 기존 예약 취소 후 날짜 변경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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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Tax) 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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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이용 시 항공료 외에 TAX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항공 TAX는 단순히 세금이라기 보다는 세금+보험료+공항 이용료의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TAX는 이윤과는 무관하며 어느 여행사를 이용하셔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공항 이용료에는 한국 내에서의 공항이용료와 국외에서의 공항이용료가 부과되며, 공항세 이외에는 전쟁 보험료, 관광진흥기금 등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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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보험료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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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보험료는 평상시 부과되는 기본 전쟁보험료와 전쟁위험지역 및 전쟁지역을 운항하는 선박에 부과되는 추가 전쟁보험료로 구분되며 런던전쟁보험자협회에 의해 결정됩니다.
전쟁보험료는 항공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항공이용 승객들께서 부담을 하셔야 하는 각 공항세, 전쟁보험료는 여행일정과 이용항공사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여행사나 항공사에서 고시되는 항공요금은 순수한 항공료로서, 전쟁보험료와 공항세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요금입니다.
항공료는 일정한데 반해, 전쟁보험료와 공항세는 US$로 지불되기에 당일 고시되는 환율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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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발급에 필요한 서류는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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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신청서류>
* 여권 발급신청서 (각지역 여권발급창구) 인터넷(www.0404.go.kr)에서 다운받아 출력가능(칼라로 출력하여야함)
* 칼라사진(여권용 3.5X4.5 / 최근 3개월 이내 촬영, 무배경, 탈모) 2매
*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주민등록등본 (3개월 이내) 1통
* 인지대 복수여권 (10년:5만5천원 5년:4만7천원) / 단수여권 2만원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부(父) 또는 모(母)가 신청하여야 하며, 대리인이 신청시는 부(父) 또는 모(母)의 여권발급동의서 및 동의자의 인감증명서가 있어야 합니다.
#여권발급기관 : 서울/ 노원구청, 서초구청, 종로구청, 영등포구청, 동대문구청, 강남구청. 지방/ 각 광역시청 및 도청 여권계.
#위 서류 중 만18세 미만인 경우에는 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등본은 필요하지 않으며, 학생인 경우 여권, 사진, 신청서, 재학증명서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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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여권을 소지하고 출국이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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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파손된 여권은 위조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출국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혹 입/출국에 권한이 있는 심사관에 따라 출국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새로 여권을 발급하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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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휴대가 불가한 품목은 어떤 것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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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하여 기내 휴대품으로 가지고 가실 수 없는 물품을 SRI(Security Removed Item)라고 하며, 이러한 물품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가) 자를 수 있는 것은 길이,종류와 관계없이 반입 금지
나) 기내식용 금속나이프,종이커터,장식용 주머니칼, 스위스 나이프
다) 얼음 깨는 송곳, 와인 오프너, 가위 및 면도기 등
라) 골프채, 곤봉, 손톱깎이 등
마) 술, 생수를 포함한 모든 음료수 일체(단, 유,소아 동반 탑승객의 이유식, 주스는 가능)
바) 각종 액체류 화장품(스킨,로션,치약)과 샴푸(단 100ml 이하 물품은 공항에서 나눠주는 개폐가 가능한 투명 비닐백에 넣어서 탑승)
단, 나라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르므로 사전에 해당 국가의 기내 보안 규정을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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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자와 가이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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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자는 출국부터 현지일정 그리고 귀국까지 함께하고 일정을 고객님과 동행하게 되며, 가이드는 주로 현지 관광 일정 동안만 고객님들을 안내, 도움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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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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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이란 여행사에서 미리 세팅 해 놓은 항공권, 관광일정, 숙박, 식사, 교통 등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것을 패키지 여행이라고 합니다.
보통 10명~15명이 한 팀이 되어 단체로 관광을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시는 여행보다 저렴하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은 순수하게 항공권 예약, 호텔 예약, 현지 서비스 예약 등을 미리 본인의 의지에 따라 스케줄을 조정해 떠나시는 여행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여행 목적에 따라 두 가지 패턴 중 보다 적당한 여행을 선택하시면 되고 특히 언어에 대한 강박증이 있으신 분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의 동반 여행 등은 아무래도 자유여행 보다는 패키지 여행을 더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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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이 끝나고 현지에서 돌아오는 날짜를 변경할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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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모두 끝난 후 개별귀국을 원하실 경우는 출발 전에 우선 돌아오실 날짜와 좌석가능여부를 사전에 체크.예약과 발권을 완료 하셔야 하며 한국에서 혹은 현지에서 돌아오실 때 일정금액을 현지공항에서 지불하셔야 하시면 됩니다.
노선에 따라서 또는 항공편에 따라서 리턴 변경이 불가한 경우도 있으니, 출발전에 필히 가능여부를 체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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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차지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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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패키지 여행이 2인 1실 기준으로 상품 가가 구성되어 있으므로 혼자 여행을 하실 경우 독실사용료 즉 싱글차지가 발생합니다.
싱글차지는 호텔 별로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일정에서 꼭 확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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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휴대품의 면세범위를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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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휴대품의 면세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1577-8577)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 중 필요한 신변용품(의류,화장품 등)과 신변장식용품(반지,목걸이 등)
- 술 1병(1리터, US＄400이하의 것) 담배 1보루(200개비) 향수 2온스
※ 만 19세 미만자가 반입하는 술과 담배는 과세합니다.
- 여행자가 출국시 세관에서 반출확인한 물품으로서 본인이 재반입하는 물품 (반출확인서류 제출시)
- 일시 입국하는 자가 본인이 사용하고 재반출할 목적으로 수입하는 것으로서 재반출조건부로 일시반입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는 경우(골프채 등)
- 농림축수산물 및 한약재 등의 물품은 전체 해외취득가격 10만원 이내의 것으로 다음의 면세통관범위에 한하며, 검역대상물품은 검역에 합격하여야 합니다.
- 참기름, 참깨, 꿀, 고사리, 더덕은 각 5㎏
- 잣은 1㎏, 쇠고기는 10㎏, 기타는 품목당 5㎏
- 인삼(수삼, 백삼, 홍삼 등), 상황버섯은 300g, 녹용은 150g, 기타 한약재는 품목당 3㎏
- 한약의 면세통관범위는 전체 해외취득가격 10만원 이내로서 10품목 이내이며 모발재생제(100㎖) 2병, 제조환(8g) 20병, 녹용복용액(12앰플入) 3갑, 활락환 10알, 다편환(10T入) 3갑, 소염제(50T入) 3병, 구심환(400T入)3병, 소갈환(30T入) 3병, 인삼봉황(10T入) 3갑, 삼편환 10알, 백봉환 30알, 기타의 한약은 CITES 등 관련 법령에서 반입을 제한하지 아니한 것으로 세관장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는 범위
- 상업용 견품 또는 광고용 물품으로서 면세통관이 가능한 물품의 범위
- 물품이 천공 또는 절단되었거나 통상적인 조건으로 판매할 수 없는 상태로 처리되어 견품으로 사용될 것으로 인정되는 물품
- 과세가격이 미화 250불 이하인 물품으로서 견품으로 사용될 것으로 인정되는 물품
- 판매 또는 임대를 위한 물품의 상품목록•가격표 및 교역안내서 등
- 물품의 성상•성질 및 성능으로 보아 견품으로 사용될 것으로 인정되는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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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에 여권사본을 보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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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약 시 정확한 영문성함과 APIS 정보(영문성함/여권번호/생년월일/여권만료일)과 필요하기 때문에 여행사로 팩스나 이메일로 여권사본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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